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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뻑이님의 서재
  •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 이슬아
  • 15,120원 (10%840)
  • 2018-10-25
  • : 5,851
딸이,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해, 특히 자신의 엄마에 대해 쓰는 일은 언제쯤 끝이 나게 될까? 왜 세상의 모든 딸들은 그렇게 자기 엄마 이야기를 하고싶어할까? 지겹다. 조금은.... 그래도 끝까지 읽었고, 조금은 부러웠으며, 아마 또 읽게 되겠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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