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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과 이해조에서 최찬식까지 왔다. 계몽성은 차츰...
웨옹  2015/01/30 18:45
  • 새아의서재  2015-01-30 20:01  좋아요  l (0)
  • 전..막장의 원조라 여겨져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 드라마보듯이.
  • 웨옹  2015-01-30 20:07  좋아요  l (0)
  • 내 나라의 촌스럽고 어리석음, 말라서 쇠약한 이유를 생각하매....라는 부분이나 ˝일본군이 대승리하던 곳이구려. (중략) 저 청산에 헤어진 용맹한 장사와 충성된 병사의 백골은 모두 도장 속 젊은 부녀의 꿈속 사람들이겠소그려.˝
    ˝철도를 부설하매 시가를 개척하여 점점 번화지가 되어가니 이는 우리 황색인종도 차차 진흥되는 조짐이지요.˝ 라는 부분은 전 영 즐겁게 못 넘기겠더라구요ㅠㅜ
  •  2015-01-30 20:07  
  • 비밀 댓글입니다.
  • 웨옹  2015-01-30 20:09  좋아요  l (0)
  • 엇 자신있게 그렇다고ㅠㅜ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일단 그쪽이긴하네요ㅎㅎㅎ
  • 새아의서재  2015-01-30 20:11  좋아요  l (1)
  • 아...그럴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어요. 즐겁게 읽지못하는것과 소설을 공부하는것과는 다르니까.. 그래도 열심히 읽읏요.
  • 웨옹  2015-01-30 20:14  좋아요  l (0)
  • 네 댓글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
  •  2015-01-30 20:1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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