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을 위한 지정석]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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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을 위한 지정석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이 책은 모택동의 사상적 측면을 다루고 있는데, 정치적 리더로서 문화대혁명을 통해 중국 근현대사를 파탄으로 이끈 지도자의 생각을 사상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 100자평

[모택동이 들려주는 건..] 달걀부인 | 2022-09-18 22:25

읽고싶음 100자평

[이슈, 중국현대미술] 달걀부인 | 2022-08-21 23:09

1월 10일 100자평

[10대와 통하는 미디어] 달걀부인 | 2022-01-12 10:21

역사적 사건에 대한 문학적 형상화도, 역사 그 자체에 대한 정보도 전무한 책. 별 하나. 100자평

[안녕, 베트남] 달걀부인 | 2021-07-08 15:54

추천. 100자평

[사람과 책을 잇는 여..] 달걀부인 | 2021-01-15 03:27

20년 전 책이라고. 작가는 성장도 안 했나. 환경경오염의 주범.읽기 싫어요, 버튼도 만들어 주세요. 100자평

[넌 가끔가다 내 생각..] 달걀부인 | 2021-01-14 14:15

작품인줄 알고 샀는데 26쪽짜리 해제였음. 이걸 돈받고 팔다니 대단히 양심불량임. 100자평

[레니와 조지, 두 뜨내..] 달걀부인 | 2020-10-28 07:13

[마이리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리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 달걀부인 | 2019-09-17 14:42

이 책을 읽을 때와 누구가를 사랑할 때와의 감정이 완전히 일치한다. 오래간만에 설렌다. 100자평

[김상욱의 과학공부] 달걀부인 | 2019-01-16 05:01

일상 속에서의 차별에 대한 서술. 그 이상은 아니다. 소설로 형상화하는 방식에서는 매우 실패. 소문만 무성했구나.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달걀부인 | 2018-12-18 05:51

내 생애 최초의 죽음은 친할아버지의 죽음이었다. 바로... 페이퍼

달걀부인 | 2018-10-29 08:38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만감이 교차하는 폴란드의 일상... 페이퍼

달걀부인 | 2018-10-26 17:49

나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두 사람을 잃었다. 두 사람 ... 페이퍼

달걀부인 | 2018-10-19 06:32

집에 오는 길. 페이퍼

달걀부인 | 2018-10-17 03:34

내가 하는 말들의 반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 페이퍼

달걀부인 | 2018-09-22 15:25

그 자리에 앉도록 진심으로 초대받은 적이 없기에, 나... 페이퍼

달걀부인 | 2018-09-14 14:47

그걸, 용기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내 감... 페이퍼

달걀부인 | 2018-09-12 08:49

가져온 책 페이퍼

달걀부인 | 2018-09-01 22:07

아주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 마지막 대출. 페이퍼

달걀부인 | 2018-08-29 10:44

비 오는 날 욱신거리는 수술 자국 같은 존재. 페이퍼

달걀부인 | 2018-08-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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