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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운님의 서재
비밀한 꽃말을 품은 저마다의 이야기들이 섬세한 꽃잎을 펼치며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 신비롭고 아름답고 슬프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말이 꼭 맞다.  100자평
[꽃들의 말]  고운  |  2021-11-05 18:34 
슬프지만 아름다운 시 그림책  리뷰
[아홉 번째 여행]  고운  |  2021-05-04 14:02 
작고 작은 존재들에 대한 사랑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이 톡, 하고 켜지는 이야기  100자평
[아홉 번째 여행]  고운  |  2021-05-04 14:00 
익숙한 불안과 서투른 안도 사이에서 매일 흔들리며 나아가는 나에게 주는 선물 :)  100자평
[허락 없는 외출]  고운  |  2021-05-04 13:57 
작고 보드라운 마음에 기대어  리뷰
[허락 없는 외출]  고운  |  2021-05-04 13:56 
좋아하는 출판사의 인생책 :)  리뷰
[인생은 지금]  고운  |  2021-05-04 13:50 
푸른색과 상아색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그림 위로시의 문장들이 눈송이처럼 내려 앉아요춥고 혹독한 올 겨울, 외..  100자평
[눈의 시]  고운  |  2021-01-11 12:31 
아직 안 봤어요.. 배송은 빨랐고요.. 괜찮네요  100자평
[Beyond 유희태 영미시..]  고운  |  2008-03-08 07:49 
전공  리스트
[Vision 영어학개론]  고운  |  2008-0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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