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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찡님의 서재
첫 단편을 읽자마자 문체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담백함과 그 속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다만 여성이 주인공인 단편의 서사가 굉장히 아쉽다. 왜 여성의 서사는 외모 한정인지? ..  100자평
[페르소나를 위하여]  최유리  |  2021-07-12 20:23 
나를 아끼고 대접하는 다이어트 방법  리뷰
[맛있게 살 빠지는 고..]  최유리  |  2020-06-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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