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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찡님의 서재
  • 페르소나를 위하여
  • 이우
  • 12,150원 (10%670)
  • 2021-06-10
  • : 46

첫 단편을 읽자마자 문체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담백함과 그 속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다만 여성이 주인공인 단편의 서사가 굉장히 아쉽다. 왜 여성의 서사는 외모 한정인지? 이런 주제는 더 이상 읽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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