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1
메뉴 전체보기
검색
고양이책방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사랑은 과학이다> 속 책과 글들 Vol.1
고양이라디오 2025/02/13 20:57
댓글 (
2
)
먼댓글 (
0
)
좋아요 (
9
)
닫기
고양이라디오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페크pek0501
2025-02-14 11:40
좋아요
l
(
1
)
우리가 보는 책 내용이 우리를 설명해 주기도 하죠. 이건 정신에 해당하고... 우리가 먹은 음식은 우리 몸이다, 가 되겠어요.
학창 시절에 시험 볼 때 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답이 아닐 것 같은 것부터 골라내고 남은 것 중 선택을 하곤 했죠. 이성을 만날 때도 비서를 채용할 때도 거부감이 가는 점이 있는 사람을 먼저 제거하고 남은 사람들 중에서 선택하면 될까요?
고양이라디오
2025-02-14 12:44
좋아요
l
(
1
)
음, 말씀하신 거랑 위에 비서문제 전제조건이 다른 거 같아요. 동시에 여러 선택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거면 제거하는 식으로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그런데 비서문제는 한 번에 하나씩 순차적으로 선택 혹은 스킵하는 건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뒤에 후보가 많이 남아있으면 선택할까 패스할까 하는 고민이 생기게 되죠.
여기서 극대형인간(최대만족을 추구)과 만족형인간(적절한 선택 후 만족을 느낌)의 성향에 따라 선택과 선택에 따른 만족이 갈리고요.
수학적으로 계산한 답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요ㅎ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