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
출판사 한문화입니다.
불쑥 드린 연락에 당황스러우셨다면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독자님께서 알라딘에 남긴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의 리뷰를 보고서입니다.
우선 저희 책을 읽고 사랑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 책을 전면 개정하게 되었는데
먼저 읽으신 독자님들의 간단한 코멘트를 책에 싣고자 합니다.
독자님들께 먼저 허락을 구해야 하는 일인지라
달리 연락드릴 방법은 없어서 이렇게 불쑥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독자님의 리뷰 중 책에 싣고 싶은 코멘트의 내용과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쓰기와 삶을 관통하는 진실을 담고 있는 책. 작가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 고양이라디오님-
허락해 주신다면 저희 책을 새롭게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 연락처와 메일은 02-2016-3507, violet51@hanmail.net입니다.)
- 한문화 드림 -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마지막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