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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날개님의 서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보고 놀랄만한 얼굴로 태어나 갖은 수모를 겪었던 누군가의 어머니 이야기이지만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어머니 혹은 언니, 누나 이야기로 마음 한켠이 짠하게 가라앉는다.  100자평
[얼굴]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17 
이거만 읽고 언어는 안배우고 있다. 어허...  100자평
[플루언트 포에버 : 어..]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14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뒤늦게 감상을 쓰려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아마도 딱 이렇게 읽을때만 공감되는 내용들이었던 거 같다.  100자평
[타이탄의 도구들]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13 
누구에게나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100자평
[콘텐츠의 미래]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10 
이렇게 따스한 추리소설도 있구나이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건 행복이고 행운이다.  100자평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09 
흥미진진하다. 이름이 착착 달라붙지 않아서 그렇지 내용은 훌륭하다. 후속편이나 시리즈가 있다면 반드시 구매해서 보고 싶다. 재밌다.이 책의 두께는 감사하다.  100자평
[망내인]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07 
소제목을 읽으면 흥미가 샘솟는다. 막상 내용을 읽기 시작하면 머리가 지끈거린다.비유와 검증에 전문적인 요소가 너무 짙다. 논문을 읽는거 같고 재미는 멀어져 간다. 컨디션 좋을때만 서너장씩 나눠 읽고 있다.  100자평
[전체를 보는 방법]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03 
설정은 그럴듯 하다. 고양이, 만화, 카페, 명언, 미남, 변호사... 사건은 소소하고 감성적이다. 피가 흐르고 상상도 못할 악귀같은 범죄자도 없다. 설정에 치우쳐 내용이 강렬하게 부각되지 못하는 느낌이다. 번역이..  100자평
[고양이가 있는 카페의..]  부러진 날개  |  2018-10-11 10:00 
작심삼일에 매번 좌절하고 자신을 책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내용.금연을 위해 술자리를 피해다니다 결국은 짖궃은 친구들에게 못이기는척 다시 담배를 물은 그대에게 이 책은 당신의 의지를 탓하지 않..  100자평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부러진 날개  |  2018-10-11 09:53 
재미난 상상력과 이해하기 쉬운 삽화로 책읽기 싫어하는 중학생 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하지만 상상의 여백이 많아 장수가 묵직하게 채워져 있지는 않다.  100자평
[있으려나 서점]  부러진 날개  |  2018-10-11 09:48 
DC 캐릭들과의 만남  리뷰
[저스티스 JUSTICE 3]  부러진 날개  |  2010-06-24 11:45 
계속 살거다  리뷰
[꼴 7 : 성형한다고 가..]  부러진 날개  |  2010-06-24 11:42 
책이 꽤 작은편이네  리뷰
[유쾌한 심리학]  부러진 날개  |  2010-06-24 11:40 
어떻게 읽을까??  리뷰
[생각의 탄생]  부러진 날개  |  2010-06-24 11:34 
어떤 내용일까?  리뷰
[천재들이 즐기는 수학..]  부러진 날개  |  2010-06-24 11:30 
안경이 벗고 싶었다  리뷰
[굿바이 안경]  부러진 날개  |  2010-06-24 11:26 
새로운 맥심  리뷰
[Maxim South Korea 맥..]  부러진 날개  |  2010-06-22 11:27 
흥미롭다  리뷰
[꼴 3 : 귀 잘생긴 거..]  부러진 날개  |  2009-01-11 08:21 
아..놔 이런 숫자놀음에 놀아나다니  리뷰
[괴짜 통계학]  부러진 날개  |  2008-08-05 14:01 
나의 포토샵 바이블  리뷰
[쵸미, 신군의 사진가..]  부러진 날개  |  2008-08-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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