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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맛도 쪼아
리뷰
[드립백 바깥여름]
watermelon woman | 2024-07-04 16:32
죽은듯 잠들어있을 때도 벌새는 무채색 속 내내 초록이었다.
100자평
[벌새]
watermelon woman | 2024-06-12 08:51
14일에 책이 도착한다면서 14일까지 100자평을 작성해야 적립금을 준다니 저도 전날 작성랍니다 ㅎ 펀딩했는데 기대됩니당.
100자평
[펼친 면의 대화]
watermelon woman | 2024-05-13 18:11
작가이자 생활다도인이자 복서이자 코미디언 등인 온갖 궁금한 것들을 하는 사람의 글은 신기한 세계로 이끈다. 젊은 한 작가를 사랑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며 책을 산다.
100자평
[적당한 실례]
watermelon woman | 2024-03-27 00:06
표지와 겉포장 비닐에 붙여놓은 스티커의 신선함에 이미 흥분했다. 여성의 몸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가장 최근의 의학지식을 접할 수 있는 최신간이라는 점, 의사가 아닌 저널리스트가 썼다는 것이 오히려 ..
100자평
[버자이너]
watermelon woman | 2024-03-18 02:14
첫 장부터 눈물은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를 우리이게끔 하는 집단기억‘을 만드는 것을 거부해선 안 된다. 그것이라도 내가 해야 할 의무이다. ‘미숙함과 어리석음까지 주저하지 않고 드러내주었던 가족들의 용..
100자평
[[세트] 520번의 금요..]
watermelon woman | 2024-03-17 14:23
이야기꾼 따라 국토 순례
리뷰
[국토박물관 순례 1]
watermelon woman | 2023-12-04 13:11
바닷가에서 멋지고 든든한 어른과 함께하는 이 모험을 보는 아이들은 얼마나 두근거릴까? 내가 다 설렌다. 바다를 사랑했던 친구 때문에 바다 장면이 있는 그림책을 본다. 그 친구가 그립다. 캐릭터도, 그림도 따뜻..
100자평
[Found: 바닷가에 간 ..]
watermelon woman | 2023-09-30 18:44
수박 아이템을 모으는 나는 수박 접시가 몹시 탐났다. 이미 책이 있었는데 멜라민이라고 쓰여있는 것도 뵈지도 않고 어나더너버 특별판과 굿즈에 눈이 멀어버렸다. 도자기인 줄 알았던 접시는 플라스틱이었고, 어나..
100자평
[수박 수영장 (어나더..]
watermelon woman | 2023-09-30 18:32
전시회를 예매해놓고 예습하는 기분으로 읽는 경험은 처음이다. 아는 만큼 보이겠지!하는 기대로. 빨리 책에서 듣고 본 작품들을 만나고 싶다. 양정무 님의 난처한 미술 이야기는 7권까지 다 읽은 팬으로서 이번 기..
100자평
[난처한 미술 이야기 :..]
watermelon woman | 2023-09-30 17:35
책에 대한 책. 에 대한 책.이라니ㅎㅎ 제목과 저자들에 끌려, 또 세게 책의 날에 대한 이벤트에 나도 손 하나 얹는 기분으로 구입. 이러저러한 이유로 독서광인 저자들이 각기 이러저러한 관점으로 책을 말하니, 선..
100자평
[책에 대한 책에 대한 ..]
watermelon woman | 2023-09-30 17:29
[마이리뷰] 한자 줍기
리뷰
[한자 줍기]
watermelon woman | 2023-09-20 21:23
[오늘의 한문장] 한자 줍기
페이퍼
watermelon woman | 2023-09-20 20:55
[마이리뷰] 태어나기 전, 사랑을 계획하다
리뷰
[태어나기 전, 사랑을 ..]
watermelon woman | 2023-08-30 16:52
펀딩할 때 저자 소개에 이미 마음을 뺏겼고 짧은 서문에 탄성을 질렀다. 우린 모두 일상에서 가장 심오한 방법으로 창조자의 길을 걷고 있다는 첫 글에서 이미 이 책과 사랑에 빠졌다. 꼭 저자처럼 음악가이거나 예..
100자평
[창조적 행위 : 존재의..]
watermelon woman | 2023-07-21 10:55
이런 게 학자, 지식인의 일이구나! 무릎을 격하게 치며 읽습니다. 우리가 다 겪고 있고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정리할 수 없었던 현재의 ‘정보체제‘를 쭉 꿰어주는 명쾌함에서 나아가 호러 소설을 읽고 있는 듯..
100자평
[정보의 지배]
watermelon woman | 2023-07-16 22:46
[오늘의 한문장] 모든 삶은 흐른다
페이퍼
watermelon woman | 2023-07-10 11:14
˝ 삶이란 피차 사라지는 것들을 떠나보내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이 떠난 후에 저는 비로소 그것을 견딜 수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책의 문장들이 구멍 속으로 쏙쏙 채워 들어가지나봅니다. 예전 같으면 그저 ..
100자평
[어느 미래에 당신이 ..]
watermelon woman | 2023-06-06 15:44
[오늘의 한문장] 어느 미래에 당신이 없을 것이라고
페이퍼
watermelon woman | 2023-04-26 21:42
[오늘의 한문장] 난처한 미술 이야기 6
페이퍼
watermelon woman | 2023-04-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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