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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맘님의 서재
  • 드립백 바깥여름
  • 9,000원 (14%↓)
  • 2024-06-09
  • : 5,865
와...12g. 넉넉하게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드립백은 너무 양이 적어서 항상 뭔가 부족했는데.
무민 그림은 잘라서 책갈피로 쓸 예정.
백 색깔이 너무 예뻐서 늘어놓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아로마가 큼지막하게 쓰인 포장 디자인도 깔끔하다. 선물하면 참 좋을 듯. 다만 other 비닐인 것이 걸린다.
백 7종 중 두 개만 미출시라고 되어 있는데 아무리 비교해봐도 3종이 미출시다. 그중 페루 카투아이를 먼저 마셨다.
아로마가 apple, orange, caramel인데 잘 모르겠고 ㅎㅎ 가볍지 않을까 하며 마셨는데 꽤 묵직하다. 양이 넉넉해서 200ml 내린 걸로는 각성이 뽝!! 물을 더더 넣어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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