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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의키스님의 서재
연필에 대한 글은 아니다. 연필로 글을 쓰는 몸이 ...  페이퍼
풀꽃놀이  |  2019-03-30 21:04 
김사인과 싸우다  페이퍼
풀꽃놀이  |  2017-11-11 01:08 
학명은 유식해보이기 위해서 쓰는 게 아니다  리뷰
[고래]  풀꽃놀이  |  2017-11-09 04:52 
풍경과 상처  페이퍼
풀꽃놀이  |  2017-11-08 01:35 
소노 아야코와 거리를 둔다  페이퍼
풀꽃놀이  |  2017-11-07 10:52 
이 미쓰비시는 그 미쓰비시가 아니고, 이 박유하는 그 박유하가 맞다  페이퍼
풀꽃놀이  |  2017-11-04 03:24 
이 고요하고 충만한 세상이여여기, 저 멀리...  100자평
[Ici au loin : Photog..]  풀꽃놀이  |  2016-03-31 18:37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아무...  페이퍼
풀꽃놀이  |  2016-01-20 03:46 
자본주의는 강하고 시는 소멸을 향해 간다. 고도자본주...  페이퍼
풀꽃놀이  |  2016-01-07 23:35 
˝모든 것은 노래한다˝는 마치 ˝관찰의 인문학˝과 짝...  페이퍼
풀꽃놀이  |  2015-12-31 12:10 
[마이리뷰] 관찰의 인문학  리뷰
[관찰의 인문학]  풀꽃놀이  |  2015-12-31 11:31 
[마이리뷰] 우물에서 하늘 보기  리뷰
[우물에서 하늘 보기]  풀꽃놀이  |  2015-12-31 09:40 
베른트 하인리히를 이제야 만나다니...내 독서이력 중에서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다.  100자평
[생명에서 생명으로]  풀꽃놀이  |  2015-12-31 06:51 
과묵한 작가가 전해온 오랜만의 귀한 소식. 펼친 책을 손에 든 채 하염없이 보이지 않는 곳을 바라보았다. '사람'됨과 '시'됨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깊은 울림이 있다.  100자평
[어린 당나귀 곁에서]  풀꽃놀이  |  2015-11-24 03:14 
[마이리뷰] ハムシハンドブック (單行本)  리뷰
[ハムシハンドブック (..]  풀꽃놀이  |  2015-05-28 19:50 
어제의책  리스트
[감성에 물주기]  풀꽃놀이  |  2013-09-21 00:27 
내일의책  리스트
[[중고] 내가 좋아하는..]  풀꽃놀이  |  2013-09-21 00:26 
꼬물이와 쑥쑥이  리스트
[나무는 알고 있지]  풀꽃놀이  |  2013-09-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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