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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의 소설나팔
  • 페크pek0501  2024-02-01 13:11  좋아요  l (0)
  • 윌리엄 트래버 책을 저도 샀는데 한 편도 읽지 않았어요. 책을 너무 아낀 나머지 구기기도 싫어 모셔 두고 있어요. 다른 책 읽느라 완독할 자신이 없는 책은 새 책으로 일단 남겨 두는 버릇이 있어요. 하하~~
  • 젤소민아  2024-02-01 23:32  좋아요  l (1)
  • ㅎㅎ 페크님, 그 심정 너무나도 이해합니다. spine 접히는 것도 싫거든요~심지어는 두 권 살 때도 있어요. 하나는 소장용, 하나는 마구 메모하기 용으로요 ㅎㅎ 어떤 독서에세이에서 추천한 방식이죠. 주머니는 얄팍한데 읽고 싶은 책은 산더미네요. 행복한 비명이죠! 댓글 감사합니다~자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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