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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같은 사랑의 기록. 치유로서의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
Jade 2010/09/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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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9-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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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옹] 보다는 [단순한 열정] 쪽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단순한 열정] 보다는 Jade님의 리뷰가 더 좋네요.
저는 이 책 에서의 아니 에르노의 솔직함이 지나쳐서 거부반응이 좀 생기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는 그 지나친 솔직함이 좋다고 했지만 말이지요.
Jade
2010-09-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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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역시 다락방님이 최고! ㅎㅎ
솔직함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여자라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Alicia
2010-09-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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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라는 배경,하니 프랑스는 행동의 자유가 가능하지만 생각은 남과 같이 해야하고, 독일은 행동은 남들처럼 해야 하지만 생각의 자유는 무한하다고 했던 모옴 아저씨의 말이 생각나네요.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몸 아저씨의 장편도 읽어보세요. 제이드님 마음에도 꼭 드실거에요.^^
Jade
2010-09-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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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옴 아저씨가 서머싯 몸을 가리키는 거겠지요?! 알리샤님 추천이라니 봐야 겠군요 ㅎㅎ
yamoo
2010-09-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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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갖고 있는뎅...거의 다 읽고 조금 남은 상태에서 한 켠으로 밀어놨는데, 어디로 사자렸는지 모르겠다는...리뷰보고 막 찾고 있는데..오리무중 이네요..ㅎㅎ
리뷰를 보고 얼른 다 보려고 했는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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