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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s room
  • Alicia  2009-01-01 10:07  좋아요  l (0)

  • 이 책 소개 한겨레 북섹션에도 나왔었는데. :) 열린책들에서 나온 소설들도 석영중교수가 번역한게 꽤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도스토예프스키를 읽기전에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
    ^ㅂ^
    올해 저는 권수를 줄이고 좀 깊이 있는 책들을 '정독'해야겠어요.
    제이드님도 행복한 책읽기 계속 이어가세요. ^^
  • Jade  2009-01-01 11:26  좋아요  l (0)
  • ㅋㅋ 소설보다 정말 잘 읽혀요...그런데 소설을 안읽은 상태에서 읽으면 조금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무래도 그 세세한 묘사와 청산유수같은 궤변들을 읽어보지 않으면 똑같은 얘기 반복하는 것처럼 느껴질수도..

    저는 2008년보다는 조금 더 바쁜 2009년이 될 것 같네요. 올해도 '꽂히는' 책들 여럿 만날 수 있겠죠~? ^^ 알리샤님 Happy new year!
  • 순오기  2009-01-10 23:46  좋아요  l (0)
  • 도 아저씨한테 빠진 Jade님도 사랑스러워요~ ^^
    나도 도아저씨한테 다시 빠질 기회가 온다면, 이 책부터 봐야겠군요. 별찜~~
  • 다락방  2009-01-30 10:49  좋아요  l (0)
  • Jade님.
    저도 엊그제 영화관에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광고지 봤어요. -->이 문장 쓰는데 처음에 [그는 당신에게 '빠지지' 않았다] 라고 썼어요. ㅎㅎ
  • Jade  2009-02-01 21:48  좋아요  l (0)
  • 흐흐 요즘 영화볼때마다 예고편 나오던데, 봐야겠어요! >.<
  •  2009-02-02 09:20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2-02 10:47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2-02 11:16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2-02 12:46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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