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말의 양심
  • 감은빛  2024-11-28 14:50  좋아요  l (1)
  • 저는 이 영화 예전에, 그러니까 누군가가 불법 다운로드 받아서 공유해준 파일로 봤었어요. 그때 저도 야무님과 거의 비슷하게 정말 비급 영화치고 참 괜찮게 만들었다. 재밌었다. 라고 생각했었죠.

    어제 밤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걸 보고 설마 그건가? 하고 영화 소개를 보니 맞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알라딘에서 야무님의 글을 읽으니 더 반갑네요. ㅎㅎㅎㅎ
  • yamoo  2024-11-29 15:01  좋아요  l (0)
  • 오~~ 감은빛 님두 이 영화를 보셨군요!
    저하고 생각이 같으시네요..ㅎㅎ
    늦었지만 같은 영화를 보고 같은 생각을 했다니, 무척 반갑습니다!!^^
  • 페크pek0501  2024-11-30 11:50  좋아요  l (1)
  • <다크 시티>와 <헌트>를 기억해 놓겠습니다. 어디 적어 둬야 기억 나서 보게 될 듯합니다.
    읽은 책 목록은 꼭 적어 두는데 영화는 적다가 말았어요. 앞으론 영화도 기록해 놔야 할 것 같아요.
    넷플에 영화가 많다 보니 뭘 봐야 할지 몰라 누가 보고 나서 추천한 영화를 주로 찾아봅니다.
    좋은 영화 정보 얻어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yamoo  2024-12-03 15:17  좋아요  l (1)
  • 아...그러시군요!! 일단 <다크시티>는 좀 오래된 영화긴한데, 아주 재밌고 의미심장합니다. 제니퍼 코넬리 리즈시절 영화에요~~

    넷플 영화 중 재밌는 영화 일단 몇 개 추천드리겠습니다!!
    리브더 월드 비하인드,
    더 포가튼 배틀(스헬더강 전투),
    뮌헨;전쟁의 문턱에서,
    행복한 남자,
    미스슬로운,
    아이리시맨,
    노바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