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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양심
  • stella.K  2024-11-06 19:46  좋아요  l (1)
  • 넘 어렵네요. 토끼가 설치류라는 것도 잊고 살 때가 많은데
    사실은 충치류고 척삭동물이라니? 이거 꼭 알아야 하는 건가요?
    이래서 저는 과포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ㅠㅠ
  • yamoo  2024-11-07 15:03  좋아요  l (1)
  • 저도 토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 때문에 토끼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이름에 대한 분류가 참 심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척삭동물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ㅎㅎ
    과포자..라기 보다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 Falstaff  2024-11-06 20:44  좋아요  l (2)
  • ㅋㅋㅋ 저는 계문강목과속종, 이렇게 외웠습니다.
  • yamoo  2024-11-07 15:04  좋아요  l (2)
  • 계묵강목과속종으로 외운 분들도 많아요..ㅎㅎ 누구는 큰것에서 작은 것으로..누구는 작은 것에서 큰것으로 암기..ㅎㅎ
  • hnine  2024-11-06 20:35  좋아요  l (1)
  • 저희 학교 다닐때는 ‘척색동물‘이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척삭동물이라고 하나봐요? chordate라고 원어는 같은 것을 보니 동일한 명칭인건 맞는 것 같아요.
    토끼 이빨을 보면 쥐 이빨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 yamoo  2024-11-07 15:05  좋아요  l (0)
  • 오~~~척색동물이라는 개념을 배우셨군요!! 저는 배운 적이 없어서요..ㅎㅎ 생물 교과서에도 척삭이라는 용어는 없었습니다! 요즘 문학에서 잘 사용하는 핍진성이라는 개념도 교과서에는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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