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anne129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전작 소설집 <통영>과 에세이집 <나는 바다를 딞아서>릋 통해 작가의 필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 소설집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진다. 한편 한편이 나의 가장 약하고 이해받을 수 없는 부분 때문에 ..
100자평
[파트타임 여행자]
anne129 | 2025-10-12 20:03
파도는 부끄러움을 알기에
리뷰
[나는 바다를 닮아서]
anne129 | 2022-12-16 15:09
슬픈 이야기를 슬프게 쓰는 건 쉽다. 그건 소통이나 위로만 구하는 일이니까. 마음 속 뒷 방 어딘가에 구겨놓았던 기억들을 하나하나 뽑아내다 종국에는 나를 통채로 담근 채 길고 지린 아이의 울음을 통과해야 하는..
100자평
[나는 바다를 닮아서]
anne129 | 2022-12-12 18:02
나의 아들이 누군가를 사랑할 것이므로
리뷰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
anne129 | 2021-04-10 13:16
맛있는 채소가 올라온 식탁은 몸과 마음에 활기를 줍니다. 이 책은 간단한 레시피지만 독특한 비쥬얼로 한번씩은 다 해보게 될 거 같아요!
100자평
[나의 프랑스식 샐러드]
anne129 | 2020-07-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