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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129님의 서재
  • 나는 바다를 닮아서
  • 반수연
  • 13,500원 (10%750)
  • 2022-12-05
  • : 377
슬픈 이야기를 슬프게 쓰는 건 쉽다. 그건 소통이나 위로만 구하는 일이니까. 마음 속 뒷 방 어딘가에 구겨놓았던 기억들을 하나하나 뽑아내다 종국에는 나를 통채로 담근 채 길고 지린 아이의 울음을 통과해야 하는 이런 글은 나를 구원하기 위한 글이며 그래서 읽는 나도 함께 구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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