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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365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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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엄마이면서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짚어주어 고마운 책!
100자평
[엄마가 되기 위해 태..]
마음가는대로 | 2022-05-03 21:06
명료한 문장이란 이런 것이다
100자평
[정치적인 식탁]
마음가는대로 | 2022-04-28 20:04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고도 유쾌하게 경험을 나눈다
100자평
[출근길의 주문]
마음가는대로 | 2022-04-28 03:11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몰입이 잘 되었어요. 파편처럼 흩어지지 말고 모여서 각자의 고통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인터뷰로 구성돼 있어서 더 그랬던 걸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 자살 ..
100자평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
마음가는대로 | 2022-04-26 01:21
눈물난다. 같은 여성이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이런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
마음가는대로 | 2022-02-13 17:46
지역축제는 이래야 한다고 직언을 날리는 책.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주제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속이 다 시원하다. 사이다에 주의하세요. 너무나 시원할 수 있습니다ㅋㅋ
100자평
[전국축제자랑]
마음가는대로 | 2022-02-13 17:43
시시한 노동, 흔해빠진 삶이란 없다. 각 분야에서 수십년 일해온 중년 이상 연령대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대부분 여성인) 그들을 인터뷰어로 내세워 독자들에게 결이 다른 감동을..
100자평
[새 마음으로]
마음가는대로 | 2022-01-09 02:37
이런 사회에 살고 있는 내가 슬픕니다. 슬픔을 뛰어넘고 싶습니다. 고 김동준 군과 고 이민호 군을 애도합니다.
100자평
[알지 못하는 아이의 ..]
마음가는대로 | 2021-12-04 14:29
글쓰기란 가슴으로 느낀 것과 정말 알고있고 체화된 것을 써야한다고 소리친다
100자평
[글쓰기의 최전선]
마음가는대로 | 2021-11-01 22:47
단지 미술관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고맙다, 이 책.
100자평
[혼자 가는 미술관]
마음가는대로 | 2021-10-26 13:31
동물을 사랑하려면 사려깊어야 한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인간)의 방식을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100자평
[늑대를 지키는 밤]
마음가는대로 | 2021-10-16 17:28
중간에 약간의 유머도 곁들여져 있어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문제의식이 좋습니다^^ 현재 육아중이어서 정말정말 와닿네요
100자평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마음가는대로 | 2021-10-15 23:30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는 점!
100자평
[필경사 바틀비]
마음가는대로 | 2021-10-13 16:42
좀 어려워요! 문장 때문인지 제기하는 문제가 심층적이어서인지 리터리시라는 낯선 용어 때문인지 헷갈리네요. 그럼에도 좋은 책인 것은 확실합니다.
100자평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
마음가는대로 | 2021-10-13 16:37
끔찍함을 넘어 인간에 대한 환멸이 생기는데, 이게 아동노동의 현실이라고? 책 설정이 견고하고 이 주제로 이 이상 쓸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잘 읽힌다.
100자평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
마음가는대로 | 2021-10-07 16:47
동화는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들어와서인지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저자 나름의 해석이 신선했다
100자평
[백설공주는 왜 자꾸 ..]
마음가는대로 | 2021-10-01 01:31
니클이 집이었고 학교였고 감옥이었던 소년 엘우드. 그러나 니클이 자신을 구성하는 세상의 전부가 아니길 바랐던 소년의 이야기.
100자평
[니클의 소년들]
마음가는대로 | 2021-09-28 14:13
난민문제를 이렇게 풀어갈 수 있다니 놀라웠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국내에서 번역되기를 바란다.
100자평
[난민 소년과 수상한 ..]
마음가는대로 | 2021-09-04 03:03
[마이리뷰]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리뷰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
마음가는대로 | 2019-10-12 23:57
[마이리뷰] 품위 있는 사회
리뷰
[품위 있는 사회]
마음가는대로 | 2019-10-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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