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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고양이의 숲
  • 건수하  2024-12-16 17:45  좋아요  l (1)
  • 와우 복습을 하고 싶으면 여기로 와야겠습니다.

    호랑이~는 12-1월일걸요? ^^
  • 독서괭  2024-12-16 17:58  좋아요  l (1)
  • 앗 그래요?? 많이 늦지 않았군요! 가능성 있다! ㅋㅋ 감사합니다 수하님^^
  • -  2024-12-16 19:48  좋아요  l (1)
  • 으아아아.. 공부 열정 타오른다.. (그게 영어는 아님ㅋㅋㅋ)
  • 단발머리  2024-12-17 11:13  좋아요  l (1)
  • 어제 반절 이상 읽었고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 기다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나머지 읽었습니다.
    독서괭님이 노트 정리해주면 무조건 사회탐구 1등급이 될 것이야,라는 나의 내적 확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언 원주민 이야기가 항상 제일 맘에 걸려요. 저는 흑인들은 일부이고, 많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일정 부분 미국인으로서의 삶을 성취해 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원주민들은 그냥 사라짐 ㅠㅠㅠㅠㅠㅠ 에휴....
  • 독서괭  2024-12-21 13:15  좋아요  l (1)
  • ㅋㅋㅋ 단발님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노트 정리는 건수하님께 부탁드리고 싶네요 ㅋㅋ
    네 원주민들 정말 안타깝죠 ㅜㅜ 어릴 때 체로키 부족 관련 책들은 한동안 많이 읽었던 것 같은데.. 루시가 원주민 학살 역사를 학교에서 배운 날 집에 가서 엄마에게 이야기하니 난 그런 건 신경 안 쓴다(?) 고 했던 장면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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