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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순님의 서재
  • 칸트와 떠나는 형이상학 여행
  • 문성학
  • 35,150원 (5%1,110)
  • 2024-07-25
  • : 165
저자의 역어 선택과 그 이유에 수긍하기 어렵고, 군말이 많은 편이지만, 나는 저자야말로 국내 칸트학자 중 가장 칸트적이라고 생각하며, 가장 긴요한 작업을 하는 인물로서 꾸밈없는 존경을 받을 만하다 여긴다. 그런데 현재 책에 제본상 문제가 있다. 몇몇 페이지 순서가 뒤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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