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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웠다. 정신병원에 여자들을 가두던 어두운 역사는 어느 나라에서나 있었구나
100자평
[미친 여자들의 무도회]
1984 | 2023-10-18 01:27
역시 하루키는 장편이네요! 상실의시대, 노르웨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를 감명깊게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 역시도 재밌게 읽으실것 같아요. 한장한장 소중해서 천천히 음미하며 읽으려고 합니다. 너무 ..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1984 | 2023-09-25 11:12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책을 읽었다
100자평
[How to Avoid a Clima..]
1984 | 2022-02-12 12:11
사나 표지?!?! 무조건 구매
100자평
[코스모폴리탄 Cosmopo..]
1984 | 2021-12-18 01:49
화이트랑 블랙 고민하다가 블랙으로 샀는데 만족해요
100자평
[[화보집] 사나 - Yes,..]
1984 | 2021-04-10 08:55
와우 책 상태 좋고 생각보다 빨리와서 좋아요
100자평
[The Norton Anthology..]
1984 | 2021-01-27 05:30
박스는 아쉽지만 책 퀄리티는 좋아요
100자평
[미소녀 전사 세일러 ..]
1984 | 2021-01-23 20:25
도전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많네요. 부녀가 요리사 인 가족에게 요리란 삶의 방향이자 추억일것 같아요. 그 추억을 아버지의 레시피 책을 통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100자평
[아버지의 레시피]
1984 | 2020-12-23 18:47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다. 디스토피아 시대의 사랑은 더욱 동사 형태를 띄게 될것이다. 사랑이 함께 몸을 닿는것이라면, 팬대믹으로 인해 사랑은 리스크에 노출 되어 있다. 그러니 현 시대의 사랑은 용기와 책임감..
100자평
[앞으로 올 사랑]
1984 | 2020-12-23 16:30
다이어리 괜찮고 내용도 알차요
100자평
[MAQUIA(マキア) 2021..]
1984 | 2020-12-20 14:21
행복은 본질 자체가 자유로움이 때문에 행복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느슨해야한다. 오직 이 방법만이 행복에 이르게한다거나, 행복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의무라고 행복을 종용하는것은 행복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다..
100자평
[굿 라이프]
1984 | 2020-12-11 06:47
코로나 시국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책중에서도 재밌는 편 같아요
100자평
[블랙 쇼맨과 이름 없..]
1984 | 2020-12-09 22:27
빈틈 없이 빼곡하다.
100자평
[64]
1984 | 2020-12-05 06:06
읽는 내내 입이 말랐다
100자평
[검은 집]
1984 | 2020-12-05 06:04
기대됩니다!
100자평
[오늘의 인생 2]
1984 | 2020-12-03 11:59
전작 올리브 키터리지보다 냉정하다.
100자평
[Olive, Again : From ..]
1984 | 2020-12-02 03:14
몰입감
리뷰
[빛의 현관]
1984 | 2020-11-29 04:56
자신의 임신을 실수라고 여긴다면 딸인 테레자는 존재가 죄인 것이라고, 테레자의 엄마는 그녀의 딸에 대해 영원한 불신과 분노를 한다. 테레자의 처지가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그리고 그녀가 쉴수 있게 해주는 사..
100자평
[The Unbearable Light..]
1984 | 2020-11-26 22:28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공감갈수밖에 없는 내용.나랑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공감되고 재밌다. 다만, 내향적인 사람이 리더가 되는법에 너무 치우친 느낌이 드는건 아쉽다.
100자평
[Quiet Power : Growin..]
1984 | 2020-11-26 07:04
어릴때는 잘 공감가지 않았던 내용이 지금은 무겁게 이해된다. 공감되는 동시에 세월과 시간이라는 흐름이 무섭도록 무겁게 다가온다. 지나가는 시간과 죽음은 피할수 없다. 나의 늙은모습과 나의 죽음이 어떤 모습..
100자평
[올리브 키터리지]
1984 | 2020-11-26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