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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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
-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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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2005-07-05
: 1,630
자신의 임신을 실수라고 여긴다면 딸인 테레자는 존재가 죄인 것이라고, 테레자의 엄마는 그녀의 딸에 대해 영원한 불신과 분노를 한다. 테레자의 처지가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그리고 그녀가 쉴수 있게 해주는 사랑을 할때 글로써 너무도 완벽하게 표현되어 있어 담요속에 있는듯한 안락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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