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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경님의 서재
  • 페넬로페  2023-01-26 18:07  좋아요  l (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케어가 쉽지 않죠~~
    저희 형제들에게도 어디까지 어머니를 케어해야하는지 선택하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뿐입니다^^
  • 닭채  2023-01-26 20:59  좋아요  l (0)
  • 걱정해 주시는 마음 감사하고요.. 상의하고 이견을 나눌 형제들이 있단 말씀은 부럽고요.. 저는 하나있던 형님을 18년전에 먼저 보내,, 외롭습니다.. 지금은 조울증 환자처럼,, 웃다 울다.. 어찌할바를…. 이대로 어머니를 모시면서 제 가정이 피폐해지는 걸 견뎌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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