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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락방  2026-09-09 11:13  좋아요  l (0)
  • 이제 자주 오시는겁니까? 책 리뷰도 올려주세요!!
  • Jeanne_Hebuterne  2026-09-09 22:49  좋아요  l (0)
  • 몇 년 만에 돌아와도 반가운 얼굴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안정감이 느껴지는 일인지 몰랐어요, 다락방님. 여전히, 여전하게. 책도 좀 읽어볼게요! 같이 읽읍시다♡
  • blanca  2026-09-09 12:10  좋아요  l (0)
  • 헉, 돌아오신 거예요? 너무 반갑네요. 임윤찬 쇼팽도 반갑고요. 나비 해석은 진짜 독보적이죠. 저도 이게 나비라고? 하며 다시 들었네요.
  • Jeanne_Hebuterne  2026-09-09 22:52  좋아요  l (0)
  • 블랑카님, 아 너무 그립고 반가운 블랑카님!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서 임윤찬의 음반을 듣다가 생각을 좀 정리해 보자..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칠 수가 있단 말인가? 내 마음 속의 쇼팽은 실은 여전히, 당타이손의 피협 2번이지만, 그저 이 다양한 연주가 참 좋아요.
  • hnine  2026-09-09 16:17  좋아요  l (0)
  • 임윤찬 연주에는 서사가 있어요. 저 곡 들어있는 chopin CD를 구입하고서 몇번이나 듣고 있는지 몰라요. 아찔하다… 동의합니다. 어안이 벙벙했다 라고 할까요?

    아무튼, 그것보다도 다시 돌아오셔서 많이 기쁩니다.
    마침내 머무시는건가요?
  • Jeanne_Hebuterne  2026-09-09 22:55  좋아요  l (0)
  • 쇼팽 에뛰드라면 테크닉은 당연히 따라야 하니 이건 잘 치고 못 치고가 아니라.....그게 소리가..이렇게 되나????? 좀 낯설고, 당황스러워서 계속 듣다가보니 이 글을 쓰기까지..정리를 해봐야겠다는 마음까지 들었답니다.

    한동안 서재를 떠나있었다가 돌아오니 낯설지만 반가운 얼굴들. 아, 고마워요, hnine님♡
  • 꼼쥐  2026-09-10 16:57  좋아요  l (0)
  • 마치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는 느낌입니다.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 Jeanne_Hebuterne  2026-09-10 22:39  좋아요  l (0)
  • 꼼쥐님, 넷상에서는 모든 게 빠른데 며칠도 아니고 무려 몇 년 만에 찾아와도 같은 얼굴의 같은 이름이 있고, 인사를 건네준다는 사실이 제겐 정말 소중해요. 잃어버린 것, 남은 것을 생각하다 보니 역설적으로 지금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감각도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다시금 반가워요, 꼼쥐님. 이제 다시,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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