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던 영화는 이 영화밖에 없을거 같다... 주님이 당하신 처첨한 죽음... 그의 12시간을 다룬 영화... 정말 그분의 사랑은 누구에게도 비교할수 없는 사랑.... 사람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시고도... 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니..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이러실땐 눈물밖에 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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