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십육일-미리보기.brf (다운로드 링크)
점자 차례
슬픔의 기억력으로(서윤후)
네가 그 친구를 계속 기억하면 된단다(이랑)
기억이 굳어가는 동안, 울타리처럼 서서(정세랑)
노란 리본을 단 사람을 보면(황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