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처음에 읽기시작할때 

좀 딱딱하게 느껴져서 

안읽혀졌는데, 

딱 중반넘어가니깐 

밤새워가면 읽었어요.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꼼꼼히 다시 읽어보고 

정말 작가의 상상력과 문장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3,4권도 이제 곧나온다던데~!!! 

아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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