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13 세트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평점 :
품절


어렸을 때 아는 언니가 백귀야행을 보는 걸 보고 잠시 옆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에이~그림도 별로고 내용도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대학에 와서 모 만화잡지에서 백귀야행을 연재하길래 한회를 보고 너무 끌려서 1권부터 다시 다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귀신들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만화라고나 할까요.. 보면서 '아~나도 이런 면이 있는데'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아주 좋아하는 만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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