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와의 데이트 - 나는 애도한다, 고로 존재한다
강남순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언부언. 거기에 영어 중심주의를 지적하며 정작 자신은 계속해서 영어를 사용하는. 이를테면 ‘사건‘을 계속해서 ’어페어‘로 쓴다거나, 뜻 풀이도 없이 ‘언더 이레이저‘라 쓴다거나. ‘헨리 베르그송‘도 잊을 수 없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