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교실 혁명 핀란드 교육 시리즈 1
후쿠타 세이지 지음, 박재원.윤지은 옮김 / 비아북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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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교실 현장이 매우 충격적이다. 우리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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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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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보통의 머리를 통째로 훔치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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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
로버트 슈나이더 지음, 안문영 옮김 / 북스토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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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천재론이 아니라 생의 진실을 포착한 한 인간의 운명론적, 존재론적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잠들지 않기에 그는 잠들기를 거부했던 것이다. 목숨을 걸고 신에 저항했던 것이다. 엘리아스는 신의 의지가 아니라 인간의 의지를, 그것도 프로메테우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엘리아스는 까뮈가 '시지프의 신화'에서 말한 바로 그 시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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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 발상에서 좋은 문장까지
이승우 지음 / 마음산책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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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는 분명 "소설가가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소설을 쓰는 사람이 곧 소설가" 요지의 말을 해놓고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 맨 마지막 문단에서는 갑자기 거꾸로 "소설가가 소설을 쓰는 것이지 소설을 쓰는 사람이 소설가인 것은 아니다"는 식의 말로 글맺음을 해놓았으니, 참! 이게 뭡니까? ㅋㅋ 넘 아까운 옥의 티라고 할까요? 암튼 글이 참 깔끔하고 음미할 내용이 많아 좋은데 글의 후반부에 반복되는 구절이 자꾸 나와요. ^^* 뭐 사실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죠. ^^* 암튼 잘 썼고 2~3시간 만에 읽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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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1
박지향, 김일영, 이영훈 외 지음 / 책세상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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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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