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떠난 거리 - 코로나 시대의 뉴욕 풍경
빌 헤이스 지음, 고영범 옮김 / 알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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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재조명하게 하는지, 무엇보다 혼자인 사람들을 얼마나 더 고독하게 하는지 여린 시선으로 다정하게 전해주는 이야기들. 부디 이 암울한 시기가 끝을 볼 수 있기를 함께 바라게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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