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스틱 립밤 - 민트 - 4.2g
Richmond Division of Wyeth
평점 :
단종


수입산이고, 제조일자가 넘 오래되서.. 향과 보습은 좋지만 좀 염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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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피어니 눈썹면도기 [짧은날] 1P
일본
평점 :
단종


배송비 때문에, 가격을 맞추려다보니.. 

화장품 종류는 놔두고 쓰는 게 안 좋고, 물티슈나 화장솜은 가지고 있던 게 있고. 

요건 전에 2개 사서, 하나는 집에 하나는 가방에 넣어 다니는데요. 

놔두고 칼날 무디어 지면 사용해도 되니, 구매하게 됐어요. 

색상 임의배송인데, 노랑도 있나봐요.. 

사용시 주의하실 점은, 살살 밀어야 하구요. 자칫 따가워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용한 후에, 뚜껑 닫을 때 잘 보고 닫아야 합니다. 

늘 사용하는 거라 막 닫으려 하다가 손가락 긁힐 뻔 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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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핸드크림) - 75ml
니베아
평점 :
단종


납닥한 통으로 몇 통째, 온 가족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십년째 가지고 있던 거칠고 갈라지는 발바닥이,, 이 크림을 바르면서 아주 보드라워져서 

아주 만족하고 있구요. 향도 좋습니다. 

납닥한 통이 150ml 이고 3,440원인데.. 이 휴대용 크림은 가격은 비슷하고 양은 절반이라... 

많이 비싼 편이라 구매를 망설이다가, 가볍게 선물로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뚜껑을 돌려서 열어보려니, 잠금 장치같은 것이 되어 있어서 안 열리더라구요. 

어차피 뻑뻑해서, 리필해서 사용할 수는 없고, 휴대하다가 열려서 쏟아져 나올 일도 없고. 

잘 해 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똑 하고 열어봤을 때 새 것이지만, 은빛 비닐 마개가 없어요. 참고하시구요. 

제조일자는 올해 5월 7일이라, 참 좋아요~ 바로 몇 주 전 것이라.. 

가격만 조금 내려 주시면.. 더 자주 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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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핸드크림) - 75ml
니베아
평점 :
단종


크림 자체에는 아주 만족하구요. 납닥한 통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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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클린앤드클리어 클리어 스킨 15ml 10개(정품용량 초과)
샘플
평점 :
단종


본품 125ml짜리 쓰다가, 가지고 다닐 조그만 통이 필요하던 차에, 

용량도 1병보다 더 많고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해서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쪼그만 병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그런데,, 제조일자가 09년 6월 17일로 되어 있더군요. 

샘플이라 이럴 거라 예상하고, 주문시 가장 최근 것 부탁드렸는데.. 

문의드리니까 저게 가장 최근 것이라 하시네요. 

보통 유통기한이 3년으로 잡혀있는데, 1년 정도 지난 걸 얼굴에 바르려니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한 병은 사무실, 한 병은 가방에. 다 쓴 통에는 로션 담아 다니려구요. 

별 하나 더 뺀 이유는, 

이게 본품과 달리, 뚜껑을 열면 입구가 그대로 개방되는 거라.. 

조금 덜어내려고 하는데 왈칵 쏟아져 나오고 그러네요. 병 바깥 부분으로 흘러 내리면서요.. 

그리고 사진에 보시듯이, 5병은 거의 가득 찼고, 5병은 마크 바로 윗선까지 밖에 없더군요. 

휴대용으로는 좋은데.. 양 차이도 좀 있고, 사용할 때 조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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