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닥한 통으로 몇 통째, 온 가족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십년째 가지고 있던 거칠고 갈라지는 발바닥이,, 이 크림을 바르면서 아주 보드라워져서
아주 만족하고 있구요. 향도 좋습니다.
납닥한 통이 150ml 이고 3,440원인데.. 이 휴대용 크림은 가격은 비슷하고 양은 절반이라...
많이 비싼 편이라 구매를 망설이다가, 가볍게 선물로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뚜껑을 돌려서 열어보려니, 잠금 장치같은 것이 되어 있어서 안 열리더라구요.
어차피 뻑뻑해서, 리필해서 사용할 수는 없고, 휴대하다가 열려서 쏟아져 나올 일도 없고.
잘 해 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똑 하고 열어봤을 때 새 것이지만, 은빛 비닐 마개가 없어요. 참고하시구요.
제조일자는 올해 5월 7일이라, 참 좋아요~ 바로 몇 주 전 것이라..
가격만 조금 내려 주시면.. 더 자주 구매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