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싸~한, 시원한 느낌이 나는 제품이 있잖아요.
그런 것인 줄 알고, 3통을 한 번에 구매했는데.. 실망스러워요 ㅎㅎ;
바세린 계통만 사용하다가, 겨울에는 보습이 모자라서, 뉴트로** 로션을 사용했어요.
여름이 되니, 뉴트로** 로션이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바세린 쪽을 보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향은,, 오이비누 향이 나구요. 여태 다른 바세린 로션과 사용감은 아주 비슷해요..
색깔도 연두색일까 했었는데, 하얀색이구요. 오이향 외에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그저, 여름에 사용하기에 적당히 가볍다는 것 뿐..
언제 다 쓸지 모르겠네요. 향이 가끔은 거북하기도 해서.. 일단 1통 사서 써 보시고 또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