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늘 화이*를 썼었는데..
좋은느낌을 쓰다가, 있던 것을 쓰려니 쓰기 싫더군요.
화이*는 화학섬유 티가 너무 나고.. 좋은느낌은 면 느낌은 강하지만, 보풀은 심하고..
전에 쓰던 것은 녹색 포장이었는데, 보라색으로 포장되어서 색다르네요.
기존의 것과 별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보풀 좀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