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 핑크, 화이트를 구매했는데요.
화이트가 카키로 오배송 되서, 결국 반품 신청하는데..
전화상에, "~ 어쩔 수 없어요 ~ 어쩔 수 없어요 " 말만 하면서
저더러, 뽁뽁이 못 구하면 라면박스로라도 포장 해달라네요?
화이트가 아닌, 누런 우산을, 상품 설명 하나 없이 내놓고는,
뽁뽁이로 테이프 붙여 대충 보내놓고,
저러더 반품시 포장이 훼손되면, 다시 저한테 보내고 택배비 물게 한다는데
완전 배째라는 상점.
수고스러울까 봐 2개 살 거, 택배비 덜 들으라고, 한번에 구매했다가
자기들 편하려고, 고객 우롱하는 상점.. 과연 번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