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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생 샴스[세정+악취제거+선택살균] - 500ml
백옥생
평점 :
단종
2년여 전만 해도, 청결제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요~
처음 사용할 때는, 바디클렌저처럼 거품이 나질 않아서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제는 필수품이 된 것 같아요.
씻을 때마다, 두어번 짜내서 살짝 문지르고 씻어내면,
약간 싸~한 느낌이 들면서 깔끔해지거든요.
용량도 이 정도면 오래 쓰구요, 가격도 지난 번에 구입했을 때와 같네요.
만족하구요. 또 새로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