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도 리필하기 쉽게끔, 편하게 열리게 되어 있네요.
색깔은 하얀색이구요.
솔직히.. 향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아저씨들 로션 냄새 같아요 ^^;; 아니라면, 아니겠지만요..
샤워를 하고나면, 물기가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개 촉촉하잖아요.
그 시간이 좀 지났을 때, 어떠한가..를 봐야 하는데..
뉴트로** 바디클렌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그다지 촉촉하진 않아요. 바디로션을 필수적으로 발라줘야 해요. 특히 겨울에는..
뉴트로**는 뽀득뽀득 씻기는 반면, 이건 대개의 상품들처럼 살짝 미끌거리는 감이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구매해서, 다른 향 1개 더 받았네요. 각각 용량 500ml.
며칠 못 써 봤지만, 아직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한 마디로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