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태화 외전 박스본 (외전 + 박스)

태화 외전 박스본 (외전 + 박스) ㅣ 블랙 라벨 클럽 14
박슬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3월

좋은 글은 박스가 망쳤네요. 작가님 속상하실듯요. 작품을 아끼는 독자 또한 이런 마무리 너무 아쉽네요.

[100자평] 더 페어 윈드 The Fair Wind

더 페어 윈드 The Fair Wind
류향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3월

가슴아팠지만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사랑넘치는 감동으로 눈물 글썽이며 미소를 머금게 하는 더 페어 윈드..순풍이 불때 아니 봄바람불면 강준,단영 그리고 준영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100자평] 하얀 밤

하얀 밤
이아현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4년 11월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죽기위해떠난 여행에서 만난 살인귀 그들은 험난하고 서글픈 사랑이 보는 내내 가슴아팠다. 서로가 생명이며 삶의 이야가 된 그들이 행복했으면...

[100자평] 입술을 깨물었다

입술을 깨물었다
엄재양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3년 7월

한결같은 한사람을 위하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개구쟁이 남주. 읽는 내내 이런남자가 어딨어. 재밌게 읽었다.

[100자평] 문이 열리는 순간

문이 열리는 순간 - Beyond the time
요셉 지음 / 도서출판 오후 / 2014년 6월

짥지만 많은 내용들로 꽉 채워진 글. 아픔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