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인간 중심 유토피아 경영의 신화, 미라이 공업
야마다 아키오 지음, 김현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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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MBC스페셜에서 방영한 야마다 사장에 대한 다큐를 인상깊게 본 적이 있다.  야마다 사장이 운영하는 미라이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 역시 한편의 재미있는 다큐를 본 느낌이다. 


단숨에 읽을 수 있게 만들었던 것은 나 역시 미라이공업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기를 바랬던 것 때문이 아닐까한다. 내 자신이 근무한 한국의 현실과 나의 이상은 이루어지지 않을 꿈같은 이야기였지만, 여기 야마다사장이 이끄는 미라이공업에서의 이야기는 내가 희망했던 이상적인 회사의 모습 의 한 전형으로 그곳에서는 현실이었다. 


철저한 경험주의와 성선설에 기반하여 기업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기업을 운영한 야마다 사장.


경험하지 않는 이상 말하지말고 "만약에"라는 말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는 것을 보면서 야마다사장은 철저한 현실주의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미라이공업의 야마다사장처럼 경영자는 사원들의 행복을 생각하고 사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회사의 발전을 생각하는 관계를 가진 회사가 한국에도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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