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지 하고 느끼게 만드는 책
작가의 다른 책은 웬지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것처럼 이렇게 살면 복이 있다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줘서 권하기가 싫었는데 이 책은 소장해서 힘들거나 할 때 계속 읽어나가야 될 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님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좋은 책이다
라이너
글쎄 이 작가들의 것은 다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