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느낀점은 이것이다,,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내용과는 상관이 없을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마지막 구절을 읽으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안 읽어 본 사람이 있다면 꼭 읽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