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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정치 수업 ㅣ 말랑말랑 요즘지식 2
지수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0월
평점 :
아침마다 우리 가족은 신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다 보니
자연스레 내년 대통령선거와 주요 시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둘째 아이도 아빠와 함께 신문 기사에 대해 이야기 나눌 시간이 많아져서
사회 영역에 관심이 많아졌다.
가끔 정치에 관한 질문을 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초등 정치 수업] 책을 만나게 되었다.
직접 책을 읽어본 초등 6학년 큰 아이는 만화로 구성된 책이라 흥미롭게 볼 수 있고
1학기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일상생활에 있는 모습들을 다루어주어 구체적으로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아져서
도움이 된다고 한다.
평소에 궁금한 것에 대한 Q&A까지 있어 호기심도 해결되었다며
동생에게도 책을 추천해주었다.
초등학교 3학년 둘째 아이는 학급 임원과 대통령선거의 공통점이 많다고 했다.
자신이 학급 임원 선거에 나가기 위해 준비했던 공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선거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고 했다.
역사를 좋아하다 보니 과거의 정치와 현재의 정치에 대한 비교도 알 수 있어
재밌게 읽었다고 했다.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고 이해하기 쉽다고 추천해준 책이다.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초등 6-1학기 1단원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웹툰 형식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교과서를 읽고 이 책을 한 번 더 읽는다면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대별 정치 상황과 생활 전반의 정치 관련 부분을 구체적으로 다루어주니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아이들과 함께 알아볼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정치 개념 용어를 초등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신 작가님께서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리신 책이어서 신문과 함께 읽기에도 좋고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도움자료로 좋다.
우리나라의 정치 제도뿐만 아니라 국제 정치까지 다루어주니
초등학생 아이들에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힐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다.
정치를 아는 만큼 어른이 되어서도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종종 꺼내 읽어봐야겠다.
초등 사회를 쉽게 접해주고 싶은 학부모님과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