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은 지나가고 봄이 왔다.. 아직 여전히 쌀쌀하긴 하지만..

 

골수 야빠들은 어느정도 이미 예견 했던 WBC의 광탈과

 

야구랑 그닥 상관은 없지만

 

레전드 강동희 문제로 그 어느때 보다 미지근한 플레이오프를 가진 농구..

 

쌀쌀한 봄날씨 만큼이나 썰렁한 스포츠계 분위기..

 

하지만 시범경기는 시작되었고..

 

어김없이 리그는 진행될것이다!!

 

 

 

 

 

 

 

 

 

 

 

 

 

 

 

 

올해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도 역시나 가장 눈에 띄는 두권.

 

본인이 2010년 부터 계속 선택해온 랜덤하우스판 스카우팅 리포트.

 

가장 안정된 포맷과 스카우팅 리포트라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릴 김정준이란 필진.

 

최훈의 카툰은 보너스!

 

 

그리고 또 다른 책은 MBC Sports+ 판 스타우팅 리포트.

 

역시나 박동희 기자라는 거부할 수 없는 카드..

 

 

 

 

 

 

 

 

 

 

 

 

 

NC다이노스가 가세한 이번 시즌은 경기일정이라는 큰 변수가 생겨서

 

각 팀의 야빠들에겐 스트레스 지수가 더욱 올라갈 시즌이 되리라 예상해 보면서..

 

그럴 땐 류현진과 추신수도 있다는걸 생각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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