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유아들이 제대로 된 놀이와 학습을 하기 위해서 우선 기본이 되어야 할 부분이 바로 한글 익히기 입니다.
그런 영유아 한글 학습과 한글 교육에 많은 관심과 오랜 연구를 해 온 최영환 교수가 <기적의 한글 학습> 이 후 14년 만에 새로운 한글 학습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직접 조합해서 글자를 만들 수 있게 하여 한글 시작 단계에 딱 맞는 놀이형 한글 학습서인 <아하 한글 만들기>.
한글의 조합 원리를 자주쓰는 글자 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 하여 자음과 모음의 결합 방법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는 <아하 한글 배우기>.
<아하 한글 배우기>로 한글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글자를 만들 수 있는 <아하 한글 만들기>로 그 원리를 다시 한번 확인 한다면, 아이들이 한글 공부에 대한 재미는 물론,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