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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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사놓고 가을에 읽다. 표지가 여름여름해서 테이블위네 장식해뒀다가 집어들었는데 아, 왜 놓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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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게임
김미정 지음 / 밤의서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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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트럭 특히 좋네요. 잘 만든 영화 한편 본 기분. 작가님 이 책 표지처럼 따뜻한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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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과 변명 - 죽음을 계획한 어느 청년 남성이 남기는 질문들
안희제 지음 / 다다서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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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투명하고 단단한 우정이라니. 일단 재밌다.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이틀만에 후루룩. 절박한데 이상하게 웃기고. 글로 쓴 영화같달까. 우진이가 쓴 희제편도 나오길. 작가님 책들 하나씩 독파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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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김다연 외 지음 / 편않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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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시도와 신선한 내용! 책이 잘 안펼쳐짐. 각주 안읽히고 서체 촌스러움. 없는 책에 대해 말하는 콘셉트인데 사전에없는 책을 미리 만들고 얘길하는건가. 내가 이해를 잘 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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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 - 낯선 경험으로 힘차게 향하는 지금 이 순간
조승리 지음 / 세미콜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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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도 참 좋아요. 글이 멋있고 맛있어요. 존엄과 품위를 배웠어요. 마지막 꼭지 읽는데 묵직하고 뜨거운 것이 올라오네요. 저는 이제 작가님의 세번째 책을 기다립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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