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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 -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에 관하여
김예원 외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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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말부터 참 좋네요. 깊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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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만 더 쓰고 한잔하러 가자 - 미래를 도모하는 소설가들이 사는 집
서고운.예소연 지음 / 안온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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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연 작가 작품은 알고 있었다. 이 책 읽고서 서고운 작가도 궁금해졌다. 두 분 글 너무 좋네요. 물기 생기 열기가 있어요. 초록색 거실처럼 아늑한 영감의 샘터가 두분과 늘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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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메가처치 - 2026 일본 서점대상 1위
아사이 료 지음, 송태욱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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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즈랑 비교할 때 책 만듦새가 전반적으로 아쉬움. 특히 종이질과 표지 디자인. 책이 후들후들하고 페이지 윗부분이 손상돼왔는데 표지 종이질도 안좋아서 쉽게 구겨지고 마모되는 재질같다.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종이가 넘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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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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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떤 하나의 문을 통과한 것 같다. 그리하여 마침내 새로운 곳에 도달한 것 같다. 합정동 카페에서 작가님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는데 맑게만 보이는 얼굴 뒤로 이렇게 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었구나. 진솔하게 들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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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는 대만 여자, 썸머의 게스트하우스 일기
썸머 지음, 허유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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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 김밥같은 책. 여러가지 맛이 들어있고 맛있고 든든해! 각 챕터마다 드라마가 있어서 진짜 드라마로 만들면 좋겠다. 2탄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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