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취향저격이에요...머릿수건 쓴 가게 점원 흑발 공부터 최고인데 구 운동부였던 연하공이었다니..ㅎㅎㅎ. 풋풋한 행동들도 귀엽고 두사람이 녹아드는 잔잔한 일상물이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오메가버스물을 좋아해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단편이 아니라 연작이라 너무 좋고 다음작품도 기대되네요 작화도 예쁘고 다 좋은데 이 핍박받는 오메가들의 처우는 언제 개선될지 익숙하면서도 당황스러웠어요 재미를 위한 갈등이지만 가족들의경계라니 수가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넘 귀엽고 당차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천!!